이순신 흥양수군 800리길

이순신 흥양수군 800리길 7코스

흥양수군 2026. 1. 27. 21:00

이순신 흥양수군 800리길 7코스
 이순신 흥양수군 800리길 7코스는 녹동신항을 출발하여 한센인추모공원, 오마마을, 분매마을, 간척지 농로길, 흥양전선소를 경유하여 풍남항까지 19km이다.

이순신 흥양수군 800 리길 7 코스는 녹색부분으로서 19km 이다 .

7코스는 녹동신항을 출발하여 동봉, 매동마을을 지나 오마간척지제3제방길을 걸으며 봉암호수에서 유유희 즐기고 있는 철새들을 탐방하고 이어서 한센인추모공원에 도착한다. 이곳은 소록도 나환자들의 피눈물이 배어있는 곳으로 마음이 아려오는 현장을 걸을 수 있다.

봉암호수 철새


 
이어서 오마마을과 분매마을 통과하여 긴 간척지 제방길을 걸으면 임진왜란 당시 흥양현 소속 판옥선을 보관했던 흥양전선소 터가 있는 축두마을에 도착한다. 계속해서 오마간척지농로길을 걷고 매곡마을, 백석마을을 경유하여 한 때 소흘라량진이 있었던 풍남항에 도착한다.
 
 
7코스-1 흥양전선소(興陽戰船所)
전라남도 고흥군 풍양면 고옥리 축두마을에 있었던 흥양현 선소(船所). 조선초기에 축두만호(築頭萬戶)가 주둔했던 곳이다. (『세종실록』 지리지)

축두 저수지

흥양현 선소는 조선 후기에 도화면 발포리(18세기 「비변사인방안지도」)로, 다시 도화면 사덕리(「1872년 지방지도」로 옮겼다.